㈜하임바이오 주주 여러분의 궁금증을 Q&A로 풀어 드립니다.

Q1. 주주배정을 선입금 출자전환 방식으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하임바이오는 법인계좌 대부분이 압류되었고, 법인채무로 둔갑한 김홍렬 전 대표의 개인 채무로부터 회사자금을 지키고, 빠른 재정 건전화를 도모하며 중단된 임상 결과 보고서 작업 개시를 최대한 앞당기고자 선입금 출자 전환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Q2. 유증의 목표 금액은 얼마인가요?

>> 최대 80억원 ~ 최소 40억원 목표입니다.

주주 약 2천 명 모두 참여시 평균 최대 각 4백만 원 ~ 최소 각 2백만 원

주주 약 1천 명 참여시(50% 이상 실권주) 평균 최소 각 4백만 원

주주 약 5백 명 참여시 평균 최소 각 8백만 원

이번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평균 단가를 낮추고 투자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

Q3. 유증 금액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요?

<< 김홍렬 전 대표 체제 부채 약 20억 원 상환

1. 임상 결과 보고서 완료 비용 등 임상 관련 비용 약 10억7천여만 원

2. 디지털포렌식 조사용역 비용, 특허료, 밀린 사무실 임대료, 국세, 4대 보험료, 체불임금 청산용 등 약 9억 원

<< 사무실 운영 비용(2023년 하반기 ~ 2024년) 약 20억 원

1.인건비(월 4,000만원)

2. 기타 고정비용(월 3,100여만 원)

3. 국세, 4대보험료, 체불임금, 기타 미지급 등 : 3 천만원

4. 준비금 : 천만원

Q4. 1 임상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가요?

>> 임상 결과 보고서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임상 대행 기관에서 정해놓은 15단계가 모두 완성되어야 하나 현재 11단계까지만 완료된 상태입니다. 현재 기준 미지급금(3억3천1백여만 원) 중 임상 대행 기관에 미리 1억 원을 지급하고, 현재 기준 미지급금 (1억4천6백여만 원) 중 연대 세브란스병원에 미리 5천여만 원(현재 조율 중인 금액)을 지급해야 아래의 남은 단계의 작업 진행 가능합니다

1. 임상 시험환자들 끝내기 방문(Close Out Visit) 후 환자별 리포터 교차 검사 및 확인 작업, 임상 서류 일체 식약처 규정 등 준수 여부 확인 등(1.5개월 정도 소요)

2. 임상 결과 보고서(CSR) 작성 : Medical Writing 팀에서 Rock(확정된) 결과를 가지고 작성(1.5~1.8개월 정도 소요)

따라서, 남아 있는 작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3개월 이상이 요구되므로 빠른 선금 납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Q5. 기관 투자 유치는 언제 가능한가요?

>> 선입금 및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부채 상환으로 회사 재정 건전화를 이루고, 1 임상 완료 및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는 기관 투자 유치 토대로 작용할 것이며,

“1 임상 결과 보고서”만 찾으면 순조로운 IR 작업이 이루어져 2024년 상반기 내 안정적인 (기관) 투자유치와 동시에 임상 2상 진입, 스펙 상장 준비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가는 동반 상승할 것입니다.

Q6. 그럼 하임바이오는 회생 가능 한가요?

>> 대표자 변경으로 기나긴 오너리스크의 늪에서 벗어나 깜깜이에서 투명 경영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으며, 부채정리 및 1임상 완료, 기관투자유치하면 ㈜하임바이오는 대내외적으로 충분히 지속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 주주 여러분,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가능성을 믿고 주주 배정 유증에 적극 동참 당부드립니다.

회사는 최선을 다해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