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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 01. 05. 조회수 : 2709 첨부파일 다운로드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의결권 위임 권유에 대한 안내문

의결권 위임 권유에 대한 안내문





주주님께 고하는 말씀!


 

우리회사 하임바이오 최대주주 인바이오젠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상생활이 정지되다 시피한 상황 속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연말연시 주주님 댁내 불편과 애로를 끼치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인바이오젠은 20201120일, 50억원을 출자하고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인바이오젠이 투자한 이유는 하임바이오가 보유한 특허와 자체 개발 신기술들이 암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만하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20201116일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분기보고서를 통하여 공시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회사는 총자산 49억원에 총부채 30억원, 자기자본은 19억원입니다. 자본금 71억원을 고려할 때 자본금 잠식금액은 52억원으로 자본잠식율 73%에 직면하고 있으며 손익계산서의 경우 3분기 누적 결손은 56억원을 시현하고 있고, 분기평균 18억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4/4분기를 고려할 경우 추가 분기손실 18억원을 가산하는 경우 누적 결손은 74억원으로 자본잠식금액은 70억원(52+18)에 달하여 자본금 전액을 잠식당하는 상황에 봉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상황에서 인바오이젠은 50억원의 출자를 통하여 긴급히 자금을 수혈하였지만, 3분기 누적 판관비 54억원을 충당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고 누적손실의 대다수로 지목되는 경상연구개발비 33억원이,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속기업을 유지하기 위하여 인바이오젠은 보다 투명한 회사운영 자금의 지출 프로세스를 확립하겠습니다.

   

 

 이에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10:1 감자를 통한 재무구조의 개선에 대하여 주주님들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112050억원의 유상증자 등기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유상신주의 주권이 소멸되는 이 같은 결정을 하기 까지 코스피 상장법인인 우리 인바이오젠은 수많은 고민을 거듭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인바이오젠에 투자하신 수많은 상장법인 주주님들의 고견을 수렴하여 결정된 사항인 까닭에 거듭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주주님들의 이러한 양해와 기대를 등에 업고 인바이오젠은 우리회사 하임바이오의 최대주주로서 하임바이오가 신생실험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신속하고도 굳건하게 구축해 나아가겠습니다. 그리하여 주주님들의 기다림과 아픔이 과감히 치유될 수 있는 기회를 건설하겠습니다.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하여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이 이룩될 수 있는 신임 이사와 감사 선임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인적쇄신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冒頭(모두)에 제시하였던 재무적 상황은 긴급한 추가자금수혈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여건 조성을 위하여 정관정비는 주주님 모두에게 이로운 안건입니다.

 


 현하, 모든 주주님들의 최대 관심안건인 감자의 경우 최대주주인 인바이오젠과 함께하는 무상감자입니다. 사실상 경영의 책임이 없는 인바이오젠의 경우 감자를 피할 수만 있다면 회피하고 싶습니다만, 우리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재무상태표는 자본전액 잠식이 우려된다는 계량적 재무정보로써 이를 용납하질 않고 있습니다. 자본금 73% 잠식상태에서 액면가 이상의 신주발행을 통한 대규모 외부자금 조달이 성공할 것이라 막연하게 기대하는 것은 실현가능성이 없는 신기루를 쫓는 것이고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임바이오 최대주주로서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하임바이오를 들쳐 일으켜 세우고자 합니다. 지나간 상처를 도려내고 경영진용을 새로이 구축하여 신속한 자금조달을 전개해 나아갈 것입니다. 주주배정우선공모의 방법 등으로 기존주주님들의 지분율이 감소하지 아니하는 방법으로 기존 주주님들에게 증자참여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회사를 성장시킬 방안으로는 재무 개선 외에 현재 각처에 소재되어 있는 우리회사의 주요 연구소들을 통합해 협력 연구기관, 그리고 나아가서 기술이전 주체인 국립 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팀과의 시너지를 모색 할 것이며 이러한 연구역량 집중하에 신약 개발 마일스톤 달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대주주 인바이오젠은 신약 개발을 향한 도전을 성심껏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사업의 불확실성을 하나, 둘 줄여 나가며 성장해 주주들과 과실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축년 새해부터는 끝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 봐주실 것을 기대하며, 더러는 지도편달을, 또 더러는 칭찬을 아낌없이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인사말씀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 5

  

  

하임바이오 최대주주 인바이오젠

 

                                  

대표이사 강지연